복코수술이랑 콧볼축소 한달좀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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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하나 작성일2016-11-0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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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수술을 한지 한달이 좀 넘었어요..
3주차엔 코가 많이 붓고 절개선이 붉게 올라와서 불안한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병원에서 알려준대로 흉살 마사지도 열심히 하고 많이 걸어 다니고
찜질해줘서 코끝의 붓기가 많이 가라앉아서 차츰 모양이 얄상해 져가는 듯..
수술 전에 워낙 복코여서 수술 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다들 말씀을 해주셔서
특히 더 신경 쓰면서 마사지를 하고 코도 풀지 않으려고 애쓰고
운동도 고개 숙이고 압력받지 않게 걷기운동 위주로 하며 지내고 있어요ㅜㅜ
매일 테이핑 하는 것도 빠트리지 않고 하니까 일주일 전보다 훨씬
자리 잡힌 모양으로 변해가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은 어디가 변한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는데
이뻐졌다고 어리둥절해하기도 했는데 그런 반응을 볼 때마다 재밌다 ㅋㅋ
아마 못알아 보는 이유는~ 자연스럽게 아물기도 했고 얼굴에 어울리는
코모양으로 변해서 그런 것 같아서 뿌듯한 마음도 든다 ㅎㅎㅎ
사진찍고 코를 보정하지 않아도 되는 요즘이 현실인지 꿈인지 믿기지가 않는다
만져보고 나서야 '아 내가 코가 이뻐진게 맞구나' 싶다.
앞으로도 관리에 신경쓰면서 지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