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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MIPLUS PLASTIC SURGERY

코성형 한달차 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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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령 작성일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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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하게 된 계기
원래 코가 뭉툭하고 퍼져있어서 스스로 컴플렉스가 심했어요. 특히 웃을 때 코가 양쪽으로 무한확장해서 활짝 웃는것도 싫었어요. 그래서 필러를 맞으면 좀 덜 뭉툭해보인다고 해서 맞았는데 그때부터는 주변에서 아바타 닮았다는 말을 들어서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미플러스에서 수술 결심한 이유
대형병원에 대한 불신이 있어서 원장님 한분이 계신 곳을 원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플러스 원장님 경력과 실력이 좋다는 말을 듣고 상담 예약했어요. 실장님들도 친절하시고 원장님께서도 자상하시고 인간미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제 코 보자마자 어떻게해야 예쁜 코가 될지 말해주셨는데 평소 제가 개선하고싶은 부분을 딱 찝어주셔서 고민없이 결정했습니다. 솔직히 원장님 보기도 전부터 이미 결심했다눈.. 무엇보다 자연스러움과 부작용없이 안전함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게 느껴져서 더 믿음이 갔어요.

수술과정
첫 상담한 날 바로 필러 녹이는 주사 맞고 집에 갔어요. 수술 당일날 아침부터 금식 하고 머리 감고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수술 전 꼭 머리 감아야해요ㅜ 당분간 머리 못감으니까)
환복하고 세수하고(이때가 제일 떨렸음) 수술대에 눕습니당 그리고 수면마취하고 부분마취하는데 저는 눈떠보니 이미 수술중이더라구여. 저는 몰랐는데 수면마취 했을 때 제가 몸부림을 엄청 심하게 쳤대요ㅜ 민망했어요.. 수술시간은 1시간반에서 두시간 정도 걸린거같아요. 그동안 계속 깨어있었고 중간중간 원장님이랑 대화도 했어요ㅋㅋ 저는 피부가 얇아서 콧대 실리콘 1미리, 코끝 2미리를 높였고 비중격과 귀연골 사용했고 절골도 같이 했어요. 수술 중에 아픈거 하나도 없었고 마음 편하게 수술 했던거 같아요. 수술직후에 거울로 코 바로 보여주시는데 코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눈물날뻔 했습니다. 수술 끝나고 어지러운것도 아픈곳도 없어서 약국에서 약 처방받고 씩씩하게 걸어서 집 갔습니다.

수술당일~한달째
수술 후 관리법도 잘 알려주셨고 며칠동안 항생제?링겔 꽂고 있었어요. 통증은 하나도 없었는데 스펀지를 코에 넣어둔거때문에 숨을 못쉬어서 그게 제일 고통이었어요. 피도 계속 나고 저는 눈이 엄청 부었어서 이때는 거울근처도 가기 싫었어요. 일주일정도 뒤에 스펀지 빼고나면 힘든 점이 딱히 없었습니다. 콧대도 붓기 거의 빠지고 코끝만 붓기가 남아있어요. 이것도 제가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빨리 빠졌을텐데ㅜ
한달째에는 경과보고 마사지하는 법 알려주셔서 나름 열심히 하고있지만 마사지가 많이 아파요ㅜ 저는 코끝 붓기가 잘 안빠져서 레이저도 했어요

주변반응
열에 일곱은 얼굴에 뭐했어? 달라졌는데? 뭔가 더 예뻐졌는데? 라는 반응이고 나머지 셋은 한줄도 모를정도로 자연스러워요. 다들 한게 낫다고 수술 잘 됐다고 해줘서 집순이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돌아다니게 돼요 코 자랑하고싶어서ㅋㅋㅋ
애초에 저는 높이보다는 모양을 예쁘게 하는게 가장 중요했기때문에 조금만 높여도 만족해요. 그래도 붓기관리는 계속 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뜻밖의 장점이 있다면 비염이 있었는데 코도 휘어있어서 왼쪽코로 숨을 못쉬었어요. 근데 휜코를 바로 잡아주셔서 지금 양쪽 콧구멍으로 숨쉬는 행복까지 덤으로 만끽중입니다. 피부가 너무 얇다고 하셔서 걱정이 많이 됐는데 지금까지 문제없이 붓기관리만 열심히 하면 앞으로 더 예뻐질거같아요:) 제일 기분 좋을 때는 수술을 말렸던 주변 지인들, 엄마, 남자친구마저도 한게 더 낫다고 인정했을때ㅋㅋ
원장님도 실장님들도 다들 너뮤 친절하셔서 너무 좋아요 실력은 말할것두 없고 금손장인이십니다ㅜㅜㅜ